신정정치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시고 하나님께서 직접 다스리시는 신정정치
거기에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할 사사를 세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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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사사인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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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의 두 아들 요엘과 아비야. 그러나 깨끗하진 않음
사무엘상 8:1-3
1 사무엘이 늙으매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 사사로 삼으니
2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3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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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스라엘을 왕을 세우라고 요구한다
사무엘상 8:5
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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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이유는 하나님이 아신다. 하나님을 버린 것이다.
사무엘상 8:7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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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제도> 왕정정치가 시작된다.
사무엘상 8:11-18
11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어거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12 그가 또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며
13 그가 또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로 삼을 것이며
14 그가 또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15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16 그가 또 너희의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17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
18 그 날에 너희는 너희가 택한 왕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니
엄히 경고하시는 하나님. ‘왕은 지배하고 착취한다!’ 심지어 왕 때문에 부르짖어도 하나님께서도 응답하지 않으신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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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경고에도 여전히 왕을 원하는 백성
사무엘상 8:19-22
19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20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 하는지라
21 사무엘이 백성의 말을 다 듣고 여호와께 아뢰매
22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을 들어 왕을 세우라 하시니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성읍으로 돌아가라 하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
사람, 지도자들도 신뢰의 대상이 아니다! 사랑의 대상이다! 하나님께 피하라!
시편 118:8-9
8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는?
진보 VS 보수 | 좌 VS 우 | 사회주의 VS 자본주의
우리의 지도자에 따라 우리의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신다. 우리에게도 중요한 문제이다.
구분 | 로이드 존스 | 아브라함 카이퍼 |
주요 입장 | 시민권이 하늘에 있기에 정치권에 대해 너무 신경쓰지 말 것. “초연한 참여” | 국가의 본질은 정치에 있기에 우리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하나님의 창조 원리가 적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사회/정치 참여 | 교회 차원의 직접적 사회·정치 참여에 소극적, 개인 그리스도인의 간접적 영향력 행사만 인정 | 기독교 신앙이 사회·정치·문화 등 모든 영역에 실질적으로 드러나야 하며, 적극적 참여와 제도화 필요 |
신학적 토대 | 복음의 핵심, 회심, 성경적 진리의 보존에 집중. 자유주의·에큐메니컬 운동에 비판적 | 신칼빈주의, 영역주권(sphere sovereignty): 하나님의 주권이 모든 영역에 적용되어야 함 |
국가/사회관 | 교회와 세상, 복음과 사회적 책임을 분리. 교회는 세상 변화보다 영적 사명에 집중해야 한다고 봄 | 국가는 하나님의 창조 원리가 구현되어야 할 영역이며, 기독교인의 정치·사회적 책임을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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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예
요셉, 다니엘, 느헤미야, 바울 (벨릭스 총독), 세례 요한 (헤롯) 등..
이들은 모두 직접 참여하였다. 우리의 간접 참여는? 선거
민주주의 핵심은 평등이다. 이 평등은 교회로 부터 왔다. (로마의 계급 사회에서 교회는 서로를 형제/자매로 불렀다)
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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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
사도행전 1:26 (맛디아 선출)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누가복음 1:8-9
8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새
9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고
성령
→→→
성령이
오시면서
제비뽑기
사라짐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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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택하여”)
사도행전 14:23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고린도후서 8:19
19 이뿐 아니라 그는 동일한 주의 영광과 우리의 원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러 교회의 택함을 받아 우리가 맡은 은혜의 일로 우리와 동행하는 자라
택하다 (G5500, cheirotoneó)
선택하다, 투표하다, 손(G5495, cheir)을 들어 고르다.
투표는 성경적이다.
제비뽑기
잠언 18:18
18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하게 하느니라
잠언 16:33
33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기 위해 성령이 오셨다. 성령시대! 성령의 인도를 구하라!
제비뽑기로도 역사하시지만 인도를 구하기 위해 더 좋은 선물인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다.
요한복음 16:13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누구를 뽑을지, 누가 되던 선택된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라
디모데전서 2:1-2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17
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로마서 13:1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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